요즘 전세계적으로 직장이며 학교에서 AI를 활용하여 업무, 학업에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AI 기술도 점차 발전하고 있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어느새 AI 기술은 시각디자인 산업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직장인과 학생에게 AI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학습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어도비사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도 AI 중심의 기능들을 추가하면서 디자인 역량+ AI 활용을 결합하여 효율과 창의성을 모두 잡은 디자인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현업에 있는 많은 디자이너들은 더욱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리하여 아래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AI와 시각디자인의 전반적인 전망을 살펴보고, 디자인 전공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산업 변화, 필수 역량, 그리고 실제로 배우면 도움이 되는 AI 프로그램 3가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합니다.

AI와 시각디자인 산업의 변화
AI의 등장은 시각디자인 산업의 작업 방식과 가치 기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디자이너 개인의 숙련도와 작업 속도가 경쟁력의 핵심이었다면, 현재는 아이디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시안을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생성형 AI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텍스트 입력만으로도 다양한 이미지 콘셉트를 시각화할 수 있게 해 디자인 초기 단계의 역할을 크게 바꾸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디자인 업무의 비중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단순 반복 작업이나 시안 제작 단계는 AI가 상당 부분 대체하고 있으며, 디자이너는 기획, 콘셉트 설정, 최종 선택과 조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즉, 어떻게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더욱 중요해진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각디자인 전공자에게 사고력과 분석력을 요구하며, 단순 기술직이 아닌 전략적 크리에이터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또한 기업과 클라이언트 역시 디자이너에게 단순 결과물 제공이 아닌 문제 해결 능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그중 가장 적합한 방향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이는 시각디자인 산업이 앞으로도 AI와 공존하며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변화하는 AI 시대 : 디자인 전공자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
AI 시대의 시각디자인 전공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이전보다 훨씬 복합적입니다.
첫 번째는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닌, 창의적 파트너로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 AI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프롬프트를 설계하며, 생성된 결과물을 평가하고 수정하는 과정까지 이해해야 합니다. 확실히 이전보다 많은 양을 이해하고 창조해내야합니다.
두 번째는 디자인 사고력과 기획력입니다. AI는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지만, 해당 디자인 정의와 방향 설정은 인간 디자이너의 몫입니다. 타깃 분석, 브랜드 아이덴티티 이해, 메시지 전달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어야 하며, 색채 이론, 레이아웃 구성, 타이포그래피와 같은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더욱 나은 AI 결과물을 선별하고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중요한 역량은 윤리 의식과 저작권 이해입니다. AI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시각디자인 전공자라면 AI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정과 재해석을 통해 자신의 창작물로 발전시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역량은 직장인 디자이너와 학생 모두에게 장기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각디자인전공 직장인·학생이 배우면 좋은 AI 프로그램 3가지
1. 미드저니(Midjourney)
첫 번째로 추천하는 AI 프로그램은 미드저니(Midjourney) 입니다. 미드저니는 이미지 생성 AI 중에서도 예술성과 완성도가 뛰어나 콘셉트 아트, 포스터 시안, 브랜드 비주얼 기획에 매우 적합합니다. 디자인 전공 학생에게는 포트폴리오용 콘셉트 제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고, 직장인에게는 기획 단계에서 빠르게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2.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
두 번째로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 입니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등 기존 어도비 툴과 자연스럽게 연동되어 있어 전공 학생, 직장인들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 오브젝트 수정, 색상 보정, 배경 확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현업 디자이너의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줍니다. 기존 어도비 환경에 익숙한 시각디자인 전공자라면 반드시 익혀야 할 AI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챗GPT(ChatGPT)
세 번째 추천 프로그램은 챗GPT(ChatGPT) 입니다. 챗GPT는 직접 이미지를 생성하는 도구는 아니지만, 디자인 기획과 사고 정리에 매우 강력한 역할을 합니다. 디자인 기획의 방향성을 다양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또 브랜드 콘셉트 정리, 디자인 방향 설명 문구 작성, 포트폴리오 설명 문장 구성, 클라이언트 제안서 초안 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에게는 사고를 구조화하는 학습 도구로, 직장인에게는 기획 시간을 단축시키는 실무 파트너로 높은 활용 가치를 가집니다.
AI와 시각디자인의 결합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될 산업 구조의 변화입니다. 시각디자인 전공자인 직장인과 학생 모두 AI를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기보다, 자신의 디자인 역량을 확장해 주는 도구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즉, AI 가 본인의 약한 부분을 학습시키고 파트너처럼 활용이 가능합니다. 미드저니,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챗GPT와 같은 AI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꾸준히 활용한다면, 변화하는 디자인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